- ADMISSIONS ANALYSIS
- 입시분석실
매년 6월평가원 전후로 해서 3~5등급 자연계 학생들이 수학가형에서 나형으로 갈아 타는 것을 고민을 하여,
최종 수학나형 으로 바꾸는데 항상 분석 해보면 수능결과는 그리 신통치 않습니다.
20020학년도 수능 영역별 응시자 현황
국어 | 수학 | 영어 | 사회/과학탐구 | 제2외국어 /한문 | ||
가형 | 나형 | 사탐 | 과탐 | |||
483,068 (99.7%) | 153,869 (31.7%) | 312,662 (64.5%) | 481,828 (99.4%) | 251,036 (51.8%) | 212,390 (43.8%) | 65,111 (13.4%) |
2020학년도 수능 영역별 응시자 현황으로 보면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들이 실질적인 자연계열 자원이라고 가정 하에 ,
과학탐구를 선택한 212,390명이 자연계열 학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수학 가형 응시자는 153,860으로 약 58,500명 자연계열 학생이 수학 나형을 선택하였다고
예상할 수 있습니다.
평가원에서 발표한 2020학년도 수능 수학 나형의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은 19.9%로 과학탐구 응시자 즉 자연계열 선택 자 가운데 수학 나형을 선택한 학생들이 20%나 된다는 봅니다.
첫째, 나형 으로 돌렸다고 해서 생각보다 본인성적(등급)이 실제수능등급이 나오지 않는다.
둘째, 수가의 가산점(5% ~20%)이 무시 못 할 점수로 환산된다.
결론적으로 수학 나형 응시자는 수학 가형에 주어지는 가산점이 낮을수록 유리합니다.
보통 가산점(표점) 10%~15%이상 시 수학 가형 수험생에게 유리해지므로 그보다 낮은 수준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을 선택해야 합니다.
셋째, 활용지표가 표점점수와 백분위 반영에 따라 유불 리가 달라지기에 유의해야한다.
수학 (가/나) 가산점에 따른 유・불리 비교 예시
구분 | 활용 지표 | 점수 | 가산 15% | 가산 반영 점수 | 비교 |
수학 가형 4등급 | 표준점수 | 115 | 17.25 | 132.3 | 유리 |
백분위 | 78 | 11.4 | 87.4 | 불리 | |
수학 나형 2등급 | 표준점수 | 128 | - | 128 | 불리 |
백분위 | 90 | - | 90 | 유리 |
예시처럼 표준점수에서 가산점을 받는 것이 유리하나 수학 가형 가산점을 주는 대학 중 표준점수를 활용하는
대학은 백분위를 반영하는 대학보다 다소 적기 때문에 가산점을 얼마를 받느냐에 따라 최종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수학나형으로 갈아탈 시 사례와 같이 표준점수는 불리하나 , 반대로 백분위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.
따라서 급하게 욕심/희망만 가지고 수나형으로 변경할게 아니라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을 기준으로
수학 나형 응시자 지원 가능한 자연계열 모집대학 과 그에 따른 수가/과탐 가산점비중과 활용지표를 반드시 체크 후
유. 불리를 검토하여 갈 아 타야 할 것입니다.